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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유형에 맞게 공부하는 습관을 기릅시다
제47회 한국수학경시대회(KMC)(2023년 후기) 중2 대상
작성자
다산중학교 중2 양채민
등록일
2024.01.29
조회수
941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제47회 KMC 대회에서 중학교 2학년 대상을 받은 수원다산중학교 양채민입니다. 지난 46회 대회에 이어 연속으로 대상을 받게 되어 무척 기쁜 마음입니다.

수학 공부를 할 때 중요한 것은 문제를 깊이 이해하는 능력, 설명하는 능력 등을 향상하는 것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문제를 여러 가지 방법으로 풀어보려는 노력은 문제를 푸는 능력뿐만 아니라 문제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보게 하여, 완벽한 이해를 도와줍니다. 이런 경험들이 조금씩 쌓여 가면서 시험 결과 또한 좋은 성과로 나타나고 있으니 이 글을 읽는 많은 사람이 실천해 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자신의 수학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파악하고 싶고 현재의 나의 실력이 궁금하다면 많은 경시 대회에 도전해 보라고 얘기해 주고 싶습니다. 그중에서도 KMC가 아주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예선 시험은 풀이과정을 보는 서술형 문제가 아니라 단답형 문제이기 때문에 기출문제나 중학교 2학년 과정의 문제를 반복해서 풀어보며 많은 연습을 했습니다. 이번 예선 시험에서도 풀어봤던 문제와 비슷한 문제들이 많이 나와서 좋은 성적으로 예선 시험을 통과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많은 문제를 접하다 보면 자신감이 생기게 되고 빠르게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어서 실력을 점검하는데 굉장히 좋은 것 같습니다. 어려운 문제를 만나도 시간상으로 여유가 있어서 한 번 더 고민해 보고 문제를 파악해 볼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생겨서 이런저런 고민으로 문제를 살펴볼 수 있어서 반복 연습과 많은 문제를 풀어보는 것은 아주 중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예선 시험과는 다르게 본선 시험은 서술형이어서 풀이과정이 아주 중요합니다. 한 문제를 깊이 있게 서술하는 연습이 많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문제를 풀고 난 다음 제가 서술한 풀이 중에서 틀린 점을 찾아보는 식으로 아주 꼼꼼하게 연습을 했습니다. 그래서 조금씩 더 나은 풀이를 쓸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시험에서도 연습 때와 같이 답을 빠르게 찾은 후 부족한 풀이를 더 다듬어 가면서 서술형 답을 더 완벽하게 쓰기 위해 노력했기 때문에 KMC 대상이라는 좋은 상을 연달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시험 유형에 맞게 공부하는 방법 또한 달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KMC에서 좋은 상을 받고 싶다면 목표를 정하고 예선과 본선 시험에 임하는 자세부터 준비까지 철저히 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