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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나의 기쁨
제46회 한국수학경시대회(KMC)(2023년 전기) 초3 대상
작성자
서이초등학교 초3 유정석
등록일
2023.09.13
조회수
1,937

안녕하세요. 이번 제46회 KMC에서 대상을 받은 서이초등학교 3학년 유정석입니다. 이렇게 큰상을 받을 줄은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는데 받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이번 시험에서 꼭 금상 이상을 받겠다고 부모님께 농담처럼 말씀드렸는데 지킬 수 있게 되어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저는 어릴 적부터 수학을 좋아했습니다. 수학에 흥미를 갖게 되면서 언젠가는 나도 수학 경시대회에서 1등을 해보겠다는 꿈을 갖게 되었는데, 그게 이루어져서 엄청난 영광입니다. 수학 문제를 점점 더 많이 풀게 되면서 수학을 가까운 친구처럼 느끼게 됐습니다. 어려운 문제도 끝까지 풀어보고 헷갈리는 문제는 끈기 있게 생각해서 언젠가는 풀어냈습니다. 아무리 시간이 걸리더라도 어려운 문제를 포기하지 않고 생각하는 힘을 길러서 이렇게 좋은 결과를 낸 것 같습니다.
시험 볼 때 긴장을 푸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경시대회를 처음 참가했을 때는 많이 긴장했던 기억이 있지만, 몇 차례 경시대회를 경험하고 긴장이 풀리면서 조금씩 성적이 향상되었습니다.
수학 문제를 많이 푸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른 과목에서 얻는 지식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국어 실력이 있어야 문제의 뜻을 파악하고 이해를 할 수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책도 많이 보고 상식도 많이 알아야 수학 문제의 지문을 잘 해석하여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에게 항상 용기를 주고 힘이 되어 주는 저의 가족, 저에게 웃음을 주는 친구들과 저를 항상 잘 지도해주시는 선생님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