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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이 과정을 서술하는 연습이 중요하다
제46회 한국수학경시대회(KMC)(2023년 전기) 중2 대상
작성자
수원다산중학교 중2 양채민
등록일
2023.08.02
조회수
815

안녕하세요. 이번 제46회 KMC 대회에서 중학교 2학년 대상을 수상한 수원다산중학교 양채민입니다. 저는 수학을 공부하다가 제 수학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파악하기에 KMC가 적합하다고 생각해서 이번 대회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예선 시험은 풀이과정을 보는 서술형 문제가 아니라 단답형 문제이기 때문에 기출문제, 중학교 2학년 과정의 문제를 많이 풀어보며 연습을 했습니다. 이번 예선 시험에서도 풀어봤던 문제와 비슷한 문제들이 많이 나와서 어렵지 않게 예선 시험을 통과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예선 시험과는 다르게 본선 시험은 문제가 서술형이여서 답을 찾는 것 뿐만 아니라 풀이과정도 중요합니다. 그래서 여러 문제를 풀어보는 것 보다는 한 문제를 깊이 있게 서술하는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한 문제의 서술을 모두 한 다음에 이 서술의 문제점을 찾기 위해 이 서술이 틀렸다고 생각하고 처음부터 차근차근 틀린 점을 찾아보는 식으로 연습을 했기 때문에 더 나은 풀이를 쓸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시험에서도 답을 빠르게 찾은 후 부족한 풀이를 고쳐가며 서술을 더 완벽하게 하기 위해 노력했기 때문에 KMC 대상이라는 좋은 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평소에 푸는 학과 수업 수학 문제들은 공식을 활용해서 빠르고 정확하게 답을 내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다양한 문제들을 많이 푸는 것이 중요하지만 KMC 본선 시험 같은 문제에서 좋은 상을 받고 싶다면 평소에 공부하는 방법과는 다르게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풀이과정을 서술하는 연습을 많이 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좀 더 많은 연습을 하여 이후에 있을 KMC 대회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